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프리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case === 쌍모탑 이젤마에서 지크프리트의 성유물인 용혈에 물든 보리수잎이 핵심 아이템으로 등장. 이 보리수잎은 용혈을 뒤집어쓴 덕에 지크프리트와 마찬가지로 어지간하면 소실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 현대까지 보존되었으며, [[아트람 갈리아스타]]는 5차 성배전쟁에서 성유물로 사용하기 위해, 이젤마 가는 [[아오자키 토우코|토우코]]가 성형의뢰 보수로 요구했기에 이를 획득하기 위해 주물 경매에서 맞붙었다. 아트람은 자금이 흘러넘치니 여유롭게 승리할만 했지만 이젤마가 어딘가(Dr. 하트리스 혹은 법정과로 추측된다)에서 대량의 자금을 공수받은 덕에 보리수잎을 획득, 이에 아트람은 이젤마 가를 습격해 보리수잎을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이젤마는 이미 토우코에게 의뢰 대가로 지불한 상태였고 정작 그 토우코는 '''의뢰 완수를 위해 보수인 보리수 잎을 태워 사용하는''' 어이없는 짓을 벌였기에 소실되어버렸다. 태양과 달의 관계를 이용한 술식에서 금성을 태양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기 위해 희귀하기 그지없는 주물인 보리수잎이 불타는 빛을 이용했으며, 더불어 지크프리트가 용의 피를 뒤집어쓰고 불사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현상은 신데렐라의 변생과 겹치기에 이걸 사용했다고. 하지만 결국 신데렐라인만큼 하루가 지나면 풀려버릴 술식인데 그걸 위해 희귀주물을 태워없애버렸고, 의뢰 완수를 위해 보수를 사용했으니 얻는 게 없으니 토우코나 저지를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다. 결국 아트람은 지크프리트 소환을 포기하고 용살자 대신 [[메데이아(Fate 시리즈)|용사역자 영령]]을 소환하는 걸로 방침을 바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